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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81년생 보기 드문 풍경을 눈에 담아봐요

글쓴이 : 왕현민 날짜 : 2020-11-19 (목) 10:50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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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음력 10월 5일 병인)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배우고 싶은 것에 젊음을 가져보자.60년생 겁내지 않는 일머리를 찾아내자.72년생 가장이라는 중압감을 가져보자.84년생 초조함이 앞서도 배짱을 지켜내자.96년생 바쁜 걸음으로 눈도장을 찍어내자.

▶ 소띠

49년생 웃음 끝나지 않는 쾌거를 볼 수 있다.61년생 과거를 털어내는 시작에 나서보자.73년생 든든해진 지갑 미소가 피어난다.85년생 크고 화려한 감투 날갯짓을 해보자.97년생 신뢰를 걷어차면 꿈은 무너진다.

▶ 범띠

50년생 늘어지지 않는 긴장을 가져보자.62년생 좋은 소리 없는 간섭은 피해가자.74년생 볼거리 많은 곳에 나들이를 해보자.86년생 최고로 갈 수 있는 시험에 성공한다.98년생 솔직한 표현으로 사랑을 얻어내자.

▶ 토끼띠

51년생 부산스러운 마음 쉼표를 찍어내자.63년생 소풍날 아이처럼 신명이 절로 난다.75년생 차선을 택해는 지혜를 가져보자.87년생 양보 없는 거래 뚝심을 지켜내자.99년생 지치고 힘든 몸에 활기를 넣어주자.

▶ 용띠

52년생 계산이 어려워도 믿음을 더해보자.64년생 선의의 거짓으로 갈등을 씻어내자.76년생 평범한 위로에도 기운을 다시 하자.88년생 반가운 제안 행복을 만들어가자.00년생 실수 한 번 없는 완벽을 보여주자.

▶ 뱀띠

41년생 남의 신세 안지는 체면은 지켜내자.53년생 수고가 없었던 행운을 잡아낸다.65년생 돌아오지 않는다. 아끼고 숨겨내자.77년생 할까 말까 주저함 기회는 달아난다.89년생 맑고 깨끗했던 처음으로 돌아가자.

▶ 말띠

42년생 움츠리지 않는 자신감을 꺼내보자.54년생 부럽다 했던 것을 밑으로 둘 수 있다.66년생 좋다 했던 것에 미움이 생겨난다.78년생 위험이 많았던 고비를 넘어선다.90년생 운수 좋은 날 주머니가 든든해진다.

▶ 양띠

43년생 관록의 솜씨로 화려함을 입혀보자.55년생 돌아서 있던 것과 악수를 나눠보자.67년생 가슴으로 기다린 얼굴을 볼 수 있다.79년생 무거웠던 걱정을 털어낼 수 있다.91년생 나쁘지 않은 실수 달게 감수하자.

▶ 원숭이띠

44년생 피곤하다 변명 대문을 닫아내자.56년생 업어줘도 부족한 소식을 들어보자.68년생 답답했던 살림에 숨통이 트여진다.80년생 아낌없는 격려 오뚝이가 되어주자.92년생 잠시 이별이 애잔함을 더해준다.

▶ 닭띠

45년생 주변 힘겨움에 길잡이가 되어주자.57년생 통쾌한 승리 천국미소가 그려진다.69년생 자부심 가득 인기몰이 나서보자.81년생 보기 드문 풍경을 눈에 담아보자.93년생 자랑은 많아지고 콧대는 높아진다.

▶ 개띠

46년생 뜨거웠던 분위기 겨울이 다시 온다.58년생 아무것도 모르는 손님이 되어보자.70년생 콩 한 쪽도 나누는 우정을 보여 내자.82년생 숨어있던 곳에 보석을 볼 수 있다.94년생 허리 굽히는 겸손 예쁨을 받아낸다.

▶ 돼지띠

47년생 즐길 수 있는 것에 젊음을 찾아가자.59년생 세월이 아쉬운 안타까움이 온다.71년생 거절이 없었던 도움을 받아낸다.83년생 아름다운 향기에 가시가 숨어있다.95년생 물 한 잔도 못 받는 고생은 피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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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글 화제 / 청원인 “진정한 사과는커녕 병원비조차 못 받아… 가정 파탄 지경”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전직 야구선수로부터 심한 폭행을 당해 지적장애인 판정을 받은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화제다.

피해자의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은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순간에 일반인이 아이큐 55와 지적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된 저희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8년 3월 일어났다고 한다.

청원인에 따르면 사건 당일 청원인의 남편 A씨와 가해자(전직 야구선수) B씨가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 사소한 실랑이가 생겨 B씨가 A씨의 얼굴을 때렸다.

사건 현장에 있던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폭행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청원인은 “상대방은 야구선수 출신으로 덩치도 크고 힘도 좋은 남성”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 남편의 얼굴을 가격했고 제 남편은 시멘트 바닥에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쳐 정신을 바로 잃었다”라고 주장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이후 B씨와 B씨의 친구가 A씨를 들어 차에 옮겼고, 식당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B씨는 경찰에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청원인은 “남편이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고, 사고 장소에서 집까지 5분 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눈물과 코피를 흘리고 구토하는 등 이상한 모습을 보여 직접 119에 신고했다”고 했다.

이어 “구급대원 도착 후 남편이 의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응급실에서 여러 검사를 마친 후 ‘뇌경막하 출혈’ 진단을 받았다”라고 했다.

이후 A씨는 두개골 절제와 인공 뼈 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이 수술로 인해 그는 기억력 감퇴와 어눌한 말투, 신경질적 성격 등의 증상을 보였고 아이큐 55 수준 지적 장애 판정까지 받았다.

남편과 두 아이를 돌봐야 하는 청원인 역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B씨는 폭행치상 혐의로 지난 8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아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청원인은 “가해자(B씨)로부터 진정한 사과와 병원비조차 받아보지 못했다”라면서 “가해자는 사고 이후 바로 변호사를 선임했고 형량을 줄이고자 공탁금을 법원에 넣었다가 빼가는 등 미안해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라고 호소했다.

청원인은 “곧 2심 재판이 열린다”라면서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판사가 공탁금과 죄를 뉘우치는 반성문만 볼까 걱정이다”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한동네에 사는 가해자가 1년 후 출소한다면 우리 가족에게 보복할까 두렵다”라며 “집까지 노출된 상태라 가해자가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지만 우리는 이사도 할 수 없을 만큼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전직 야구선수’라는 B씨의 신상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청원 글은 19일 오전 0시 기준 12만여 동의를 얻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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