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493건, 최근 4 건
   

새끼 낳은 길고양이 때려 직위해제 된 80대 여고 경비원

글쓴이 : 한지수 날짜 : 2019-07-11 (목) 17:17 조회 : 11
학교에 들어온 길고양이를 마구 때린 80대 고교 경비원이 직위해제됐다. 충남 아산의 온양여고는 길고양이를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 경비원 A씨(82)를 지난 10일자로 직위해제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고양이가 최근 여러 차례 야간에 복도 및 교실에 들어와서 업무에 혼란을 줬다는 이유로 마구 때린 의혹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A씨가 고양이를 폭행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학생들이 고양이 폭행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경찰 조사가 이루어져 이같이 조치했다”며 “정신적 충격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학생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쇠파이프에 맞아 현재 쇼크 상태인 어미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청원 글에는 “7월 5일 금요일, 학교 내에서 고양이가 죽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이를 직접 목격한 학생이 있었다. 학교 기숙사를 경비해주시는 경비아저씨가 주먹으로 고양이의 얼굴을 때리고, 꼬리를 잡고 던지고, 쇠파이프로 때렸다”고 밝혔다.

이어 “경비아저씨가 고양이를 때린 이유는 야간에 고양이가 지나다니다가 방범 센서가 울려서 때렸다고 한다. 또 고양이는 없어져야 한다는 말을 했다. 아직 눈도 못 뜬 새끼 고양이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전했다. 11일 현재 이 국민청원에는 1만9700여명이 동의했다.


예스카지노
카지노게임 소개
우리카지노 고객센터
카지노에 대한 모든정보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miwit.com sir.co.kr DNS Powered by DNSEver.com
상호: 개인용달, 대표자 : 황의창
지번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511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헌릉로590길 10,
사업자등록번호 : 124-02-71386, 화물운송사업허가 : 제46839호(강남구청),
통신판매신고 : 2014-서울강남-00796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