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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친구 관계 왜이럴까??ㅠ

글쓴이 : 머사기표22 날짜 : 2019-09-19 (목) 20:38 조회 : 80

안녕하세요 어디에라도 털어놓고싶어서 이렇게 글쓰게됩니다 제가 요즘 친구 관계 때문에 너무 쓸쓸해요 이게 되게 별일아닌것처럼 느껴질수 있는데 제입장에선 상당히 우울한 일입니다
저는 올해 3월에 입학한 20살 여자새내기입니다
지금 저는 학교에 딱 얘랑 정말 친해라고 말할만큼 친한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지금 이시기에는 다들 완전 중고등학교 친구만큼 친해져서 같이 여행도다니고 되게 재미있게 다니더라고요
우선 제 성격은 외향적인편이고 낯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기초에 정말 많은 친구를 사겨서 아는 친구들은 많으나 그중에 친한친구는 단한명도 없네요..
제가 가장 고민인 것은 그나마 같이 다니는 친구들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제가 너무 소외감을 느끼게 만들어요
매일 같이 다니는데 그친구들은 저를 필요로 하지않는것같아요 자꾸 자기들끼리 연락하고 그친구들이름 글자를 섞어만든 팀명이라해야하나 그 세명을 지칭하는 단어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써요
그걸 바로 제 앞에서 하는데 저는 그때마다 그냥 못들은척하거나 그래요.. 솔직히 저는 다른 한사람이 소속되지 않은 단어같은걸 그 상대방앞에서 계속 얘기할것같진않은데ㅜ 그 애들이랑 다닐때마다 전 너무너무 소외감이 들어요 소위 학창시절 부르던 '은따'가 된 기분이에요..... 이렇게 소외감을 느끼다보니 세세한거 하나하나에 민감해지는데 예를들면 그친구들은 저한테 딱히 먼저 말을 걸지 않아요 제가 계속 그애들 대화하는 사이에 껴서 얘기하거나 제얘기를 하는데 제 말은 잘 듣는거같지도 읺고.. 저한테 먼저 막 자기들 얘기를 하고나 그러질 않네요.. 어디 놀러갈때도 먼저 저를 껴줄 생각은 안하고 제가 먼저 나도 껴달라말해야지 껴줘요
또 방학동안 그애들끼리는 시간표를 맞춰서 짰는데 저한테는 얘기를 안해줘서제가 물어봐서 따라서 짰어요
그 친구들이랑 있으면 눈치보게되고 소외감들고 힘들어요.... 억지로 제가 막 그애들 사이에 낄려고 노력하는 것도 너무 싫어요
다른 친구들이랑 다니고도 싶은데 그게 또 이시기에 새로운 그룹에 들어가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서요... 다들 끈끈한 그룹을 형성한 상태라..혼자다니기에는 제가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떨어질거같고.... 그냥 요즘 이것때문에 학교다니기가 우울하네요.. 제가 또 외향적인 성격이라 친구도 많이사귀고 어울리는걸 정말 좋아하는 성격인데 이렇게 된 상황이 너무너무 싫어요 대학에 제생각 해주는 친구가 한명도 없는거같아요
같이 다니는 친구중 한명이라도 절 생각했다면 자기들 성만따서 만든 팀명을 제앞에서 부르거나 제가 앞에 있음에도 셋이 놀러갈 계획을 짜거나 하지는 않을텐데요.. 그애들이 저를 싫어해서 의도적으로 그런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그냥 저는 그애들에게 중요하지않은친구기때문에 그러는거같아요
대학친구 평생친구아니라고 부질없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 위로하려해도 지금 소외감드는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중고등학교 친구들은 대학가서 친구도 잘사귀고 편하게 잘지내는거같은데 저만 이렇게 잘못지내는거같고 힘드네요 대학친구랑 편하게 잘지내는 애들볼때마다 너무 부럽단생각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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