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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들은 이미 무영화골산에 걸렸다

글쓴이 : 지민마마 날짜 : 2019-08-05 (월) 17:26 조회 : 6
그렇다 그들은 이미 무영화골산에 걸렸다"
흑강은 놀라 부르짖었다
"무영화골산 그 그것은 독황毒皇인 서래음 독문의 독인데 어째서"
"허허허 아이야 전진全眞에는 어떤 물건이든 훔쳐내는 자가 있지"
"으으으"
이때 어디선가에서 광소가 울렸다
"크하하하 어린 놈 공자公 말씀에 집을 나온 어린애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했다 너는 이제 천마성으로 돌아갈 수 없다"
홀연히 장내에 낡아빠진 유삼儒衫을 입은 노인이 휘적휘적 팔자 걸음으로 걸으며
나타났다 그는 왼손에 낡디 낡은 책을 들고 있었다
광유狂儒 바로 그였다 이어 치승痴僧과 곡도哭道도 나타났다
"너희들은 또 뭐냐"
흑강은 비틀거리며 물었다 그는 이제 서서히 자신의 죽음을 느끼고 있었다
"허허 그들은 전진파의 삼공公이시다"
여전히 자애롭기만한 백미선옹의 대답이었다 이때 치승이 흑강을 바라보며 더듬거
렸다
"아미 타불 너 너는 우 우 우리의 이름을 알 것 우리는 과거 풍 진삼성
塵聖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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